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믹 쾌락천 (문단 편집) == 역사 == 쾌락천의 역사는 1기와 2기로 나뉜다. 창간호(1994년 9월호)에서 2003년 5월호까지가 1기, 2003년 6월호부터 현재까지가 2기. 1기는 청년지 성향이 다소 섞여 있었는데, [[무라타 렌지]]의 [[사이버펑크]] 내음을 풍기는 표지부터가 그랬고, 작품도 성묘사보다는 스토리와 작품성을 추구하는 라인업이 많았다. 또 단행본은 성년코믹 마크가 찍혀 나오지 않았다. 이 때의 주요 멤버로는 무라타 렌지 외에 지타마 보, SABE, 요키히, 코토부키 카즈키, [[카루마 타츠로]](여기까지는 창간호 멤버), 시바타 마사히로, 야마토 마사오미, [[RaTe]], [[OKAMA]], [[요네쿠라 켄고]], 도만 세이만, [[츠키노 죠기]] 등이 있었다. 또한 [[히라노 코우타]]가 [[헬싱]]의 프로토타입을 여기서 그렸던 건 나름대로 전설적인 이야기. 2기부터는 무라타 렌지를 일러스트 코너로 보내고 촉망받는 신인이던 [[나루코 하나하루]]와, 당시에도 이미 거물이던 [[LINDA(상업지 작가)|LINDA]], [[미야비 츠즈루]], 니시 이오리를 표지로 내세우고 내용의 에로도를 크게 높여 승부를 걸었다. 여기에 추가로 [[코우메 케이토]], [[봇시]] 등이 간판급으로 활약하는 등 전반적으로 작화의 개성과 퀄리티를 중시하는 라인업이 된다. 공헌도 면에서 중요한 2기 작가라면 위의 6명 외에도 [[이누부로]], MG죠, 이-무스 아키, 이토 에이, 하치야 마코토, 폰 타카하나다, 온다 치로, 아즈마 텟신, [[바레이쇼]], [[사에키 슌|tosh]], [[호문쿨루스(작가)|호문쿨루스]] 등이 있으며, 1기 작가 중 무라타 렌지, 카루마 타츠로, 도만 세이만은 지금도 꾸준히 활동 중이다. 2기가 안정되고부터는 자체 발굴, 동인계에서의 영입, 타 잡지에서의 영입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갖춘 작가진이 한층 호화로워져, 잡지에 실리는 대부분의 작가들이 다른 잡지로 가면 간판급으로 활약 가능할 정도가 되었다. 콘치키, ReDrop, 미나토 후미, 이시카와 시스케, 쇼노 코타로, 히게나무치, 아즈마 렌, 난보쿠, 스미야, 오카라, 미사기 나고무, [[나파타]] 등이 '''작화 수준만 따지면''' 모두 한 가닥 하는 작가들. 동인 작가들을 중용하기 시작한 코믹 메가스토어가 주기적으로 아수라장이 되는 것과 비교하면 정말 차이난다. 2012년 4월호는 기념비적인 '''통간''' 200호. 400페이지에 달하는 대용량으로 2기의 주요 작가들이 총출동했다. 몇 명 빼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